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케두 나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기동전사 건담 F91]]이 흥행에 실패한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, 다른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주인공에 비해서 인지도가 다소 낮았던 [[시북 아노]]였지만 [[SD건담 G제네레이션 F]][* 사실 이때 참전한 다른 비영상물 건담에 비해 파격적으로 밀어주기는 했다. 스토리 분량이 대부분 5회 이하 였던 다른 외전 작품과는 비교할수 없는 분량의 시나리오를 다루었으며 이벤트 CG도 무려 3개나 수록되는 등 왠만한 영상화된 정사 건담보다 더 대우가 좋았다.]에 참전하면서 인지도를 넓히고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α]]에 참전한 이후로 크로스 본 건담에서의 간지나는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어 가명인 킨케두 나우가 본명인 시북 아노보다 더 유명해졌다. 담당 성우인 [[츠지타니 코지]]가 메탈빌드 크로스본 건담 X1의 설명 영상 이후 1달이 채 지나지 않아 뇌경색으로 인해 급사한 바람에, 생전에 마지막으로 연기한 건담 관련 작품이 되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-Nw0aRWmD0|#]] 팬들 사이에선 후기 우주세기가 본격적으로 조금씩이나마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참[* 슈로대에서 2차 알파 이후 상당히 오랜만에 F91과 크로스본이 참여하였으며, 상품화 또한 F91의 MG 2.0과 메탈빌드의 발매, 비기나 기나의 RE/100 발매, 크로스본 건담 X1의 메탈빌드화 등 다방면으로 전개중이었으며, F91을 포함한 연대표에 섬광의 하사웨이를 비롯하여 F91 이전에 일어났던 중기 우주세기의 일들을 영상화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었다. 그에 따라 크로스본 건담 애니화도 기대해볼만 했다고 추측하는 팬들도 많았다.]에 사망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았다. 이후 2022년에 [[자비네 샤르]]의 성우인 [[야나다 키요유키]]도 세상을 떠나면서 크로스본의 애니화는 무리라는 의견이 많다.[* 다만 성우는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성우의 사망으로 애니화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. 이미 섬광의 하사웨이 영상화에서 성우변경이라는 선례를 남겼기 때문. 오히려 현재 우주세기 애니메이션을 총감독하는 오가타 나오히로가 후주세기에 무관심한 게 오히려 더 문제이다.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수입성이며 반다이의 결정이 제일 큰 문제이다.] 건담 에이스 2021년 1월호에서 발표된 크로스본 건담 올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. [[분류:우주세기/인물]][[분류: 뉴타입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